2026년 긴급복지지원의 금융재산 기준은 가구별 생활준비금에 600만원을 더한 금액 이하입니다. 1인 가구는 856만4천원, 4인 가구는 1,249만4천원이 한도입니다.
헷갈리는 지점은 따로 있습니다. 통장 잔액을 그대로 보는 게 아니라, 생활준비금을 먼저 빼고 남은 금액이 600만원을 넘는지만 따집니다.
아래 수치는 보건복지부 『2026년 긴급복지지원사업 안내』 지침 기준입니다. 작성·감수: 생활정보채널 복지팀 · 검증일 2026-10-03
긴급복지 금융재산 기준에 들어가는 재산
긴급복지 심사에서 재산은 두 갈래로 나뉩니다. 통장에 든 예금·적금 같은 금융재산과, 집·땅·자동차·전세보증금 같은 일반재산을 따로 봅니다.
그래서 전세보증금이나 자동차는 금융재산 한도에 더해지지 않습니다. 이 둘은 일반재산 기준에서 지역별로 따로 심사합니다.
소득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75% 이하입니다. 소득·금융재산·일반재산 세 가지를 모두 충족해야 지원 대상이 됩니다.
통장 잔액이 한도를 넘어 보여도, 생활준비금을 빼면 기준 안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구원수별 긴급복지 금융재산 한도
가구원 수가 늘면 소득 기준과 금융재산 한도가 함께 올라갑니다. 7인 이상 가구는 1인이 늘 때마다 소득 기준 71만9,399원, 금융재산 한도 96만원이 더해집니다.
금융재산 한도는 1인 856만4천원에서 6인 1,455만5천원까지입니다.
| 가구원수 | 소득 기준(월) | 금융재산 한도 |
|---|---|---|
| 1인 | 1,923,179원 | 8,564,000원 |
| 2인 | 3,149,469원 | 10,199,000원 |
| 3인 | 4,019,277원 | 11,359,000원 |
| 4인 | 4,871,054원 | 12,494,000원 |
| 5인 | 5,667,539원 | 13,556,000원 |
| 6인 | 6,416,964원 | 14,555,000원 |
| 7인 이상 | 1인당 +719,399원 | 1인당 +960,000원 |

긴급복지 생활준비금 공제 후 인정액 계산
계산 순서는 간단합니다. 통장 잔액에서 가구별 생활준비금을 뺀 금액이 600만원 이하면 금융재산 기준을 충족합니다.
생활준비금은 위 한도액에서 600만원을 뺀 값과 같습니다. 3인 가구라면 535만9천원이 공제됩니다.
예를 들어 3인 가구 통장에 1,100만원이 있으면 인정 금융재산은 564만1천원이라 통과입니다. 1,200만원이면 664만1천원이 되어 탈락합니다.
| 가구원수 | 생활준비금 공제 | 추가 인정액 | 통장 잔액 한도 |
|---|---|---|---|
| 1인 | 2,564,000원 | 6,000,000원 | 8,564,000원 |
| 2인 | 4,199,000원 | 6,000,000원 | 10,199,000원 |
| 3인 | 5,359,000원 | 6,000,000원 | 11,359,000원 |
| 4인 | 6,494,000원 | 6,000,000원 | 12,494,000원 |
| 5인 | 7,556,000원 | 6,000,000원 | 13,556,000원 |
| 6인 | 8,555,000원 | 6,000,000원 | 14,555,000원 |
일반재산 기준은 사는 지역에 따라 갈린다
일반재산은 총액에서 부채와 주거용재산 공제액을 뺀 금액으로 심사합니다. 같은 재산이라도 대도시와 농어촌의 판정이 달라집니다.
대도시는 2억4,100만원, 농어촌은 1억3,000만원이 기준선입니다. 재산이 애매하면 지침 88쪽의 대도시 계산식을 함께 보는 편이 빠릅니다.
| 지역 | 재산 기준 | 주거용재산 공제 |
|---|---|---|
| 대도시 | 2억 4,100만원 | 6,900만원 |
| 중소도시 | 1억 5,200만원 | 4,200만원 |
| 농어촌 | 1억 3,000만원 | 3,500만원 |
긴급복지 금융재산 초과 탈락을 피하려면
긴급복지는 선지원 후심사입니다. 담당 공무원이 1일 이내에 현장을 확인하고 먼저 지원한 뒤, 소득·재산은 나중에 조사합니다.
사후조사는 지원 결정 후 1개월 안에 금융·국세·건강보험 전산 자료로 진행됩니다. 기준을 넘은 사실이 드러나면 받은 돈을 돌려줘야 할 수 있습니다.
주거지원을 함께 받으면 금융재산 기준에 200만원이 더해집니다. 2026년부터 같은 위기사유로 재신청하려면 2년이 지나야 하는 점도 바뀐 부분입니다.
지자체 제도는 별개로 봐야 합니다. 경남도 희망지원금은 4인 기준 1,600만원에서 1,800만원 이하로 완화됐는데, 이는 긴급복지와 다른 기준입니다.
정리와 신청 방법
금융재산 기준은 1인 856만4천원, 4인 1,249만4천원이며, 통장 잔액에서 생활준비금을 뺀 금액이 600만원 이하여야 합니다.
기준이 애매해도 먼저 상담받는 편이 낫습니다. 보건복지상담센터 129는 24시간 운영되며, 시군구청·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도 가능합니다.
준비물은 신분증과 금융정보 등 제공동의서 두 가지가 기본입니다. 나머지 서류는 상황에 따라 상담 과정에서 안내받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4인 가구인데 통장에 1,000만원이 있으면 탈락인가요?
4인 가구 금융재산 한도는 1,249만4천원이므로 금융재산 기준은 충족합니다. 생활준비금 649만4천원을 공제하면 인정액은 350만6천원입니다. 다만 소득과 일반재산 기준도 함께 맞아야 지원 대상이 됩니다.
주거지원을 같이 신청하면 금융재산 기준이 달라지나요?
주거지원을 받는 경우에는 금융재산 기준에 200만원이 더해집니다. 4인 가구라면 1,449만4천원까지 인정됩니다. 적용 여부는 담당 공무원 상담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먼저 받았는데 나중에 기준 초과가 확인되면 어떻게 되나요?
지원 결정 후 1개월 안에 금융·국세·건강보험 전산 자료로 사후조사가 이뤄집니다. 기준을 넘거나 거짓으로 받은 사실이 드러나면 환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소득·재산은 처음부터 사실대로 알리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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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출처
- 보건복지부 (2026년 긴급복지지원사업 안내) (공식)
- 정부24 긴급복지 생계지원 서비스 (공식)
- 복지로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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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긴급복지지원제도 조건과 생계지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