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경제를 움직이는 힘, 동백전.”
2019년 첫 도입 이후 부산시민의 생활 속 결제 시스템으로 자리 잡은 동백전이
2026년부터 새로운 정책 전환기를 맞이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부산시와 중앙정부의 지원 정책, 세금·환급 유의점, 그리고 소상공인 매출 성장 전략까지
모두 한눈에 정리해드립니다.
1️⃣ 동백전, 부산 지역경제의 핵심 플랫폼으로 성장
부산시는 동백전을 단순한 결제 수단이 아닌, ‘지역경제 순환의 촉매’로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2025년 기준 누적 발행액은 1조 2천억 원을 넘어섰으며,
사용액의 80% 이상이 소상공인 업종에서 발생했습니다.
이는 곧 동백전이 부산의 소비 구조를 지역 중심으로 재편하는 실질적 수단이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이제 2026년부터는 더 체계적이고 스마트한 방향으로 진화하게 됩니다.
2️⃣ 2026년 핵심 변화 — 정부 지원 확대 및 캐시백 개편
행정안전부와 부산시는 내년부터 지역화폐 국비 지원 예산을 약 30% 증액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의 동백전 예산은 1,200억 원 규모로 확대되며,
연간 150만 명 이상이 캐시백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기존 고정 요율제 대신 ‘업종별 맞춤형 캐시백 비율’(5~15%)을 도입하여 전통시장·소상공인 업종에 더 큰 혜택이 집중되도록 조정됩니다.
이와 함께 ‘결제 즉시 캐시백 적립 시스템’이 도입되어 시민이 실시간으로 혜택을 체감할 수 있게 됩니다.
3️⃣ 세금 및 환급 유의사항
2025년부터 동백전 캐시백은 비과세 혜택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소비자 개인은 세금 부담이 없으며, 캐시백은 소득세 과세대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단, 사업자(소상공인)가 사업용으로 사용 시에는
캐시백이 매출로 인식될 수 있으므로 회계상 유의가 필요합니다.
정부는 2026년부터 국세청과 동백전 시스템 연계를 추진해 불법 거래나 중복 환급을 방지하는 안전한 관리 체계를 구축합니다.
이로써 시민은 ‘세금 걱정 없는 지역화폐’로서 안심하고 동백전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4️⃣ 소상공인 매출 성장 전략과 데이터 기반 지원
부산시는 소상공인 중심 정책 강화를 위해
‘동백전 가맹점 매출 분석 리포트’ 서비스를 새로 도입합니다.
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유입률, 매출 패턴, 재방문율 등을 분석해
점포별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동백전 파트너 가맹점 인증제’를 통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점포에 추가 홍보, 수수료 감면, 지원금 우선 배정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이 제도는 단순한 매출 증대를 넘어, 부산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5️⃣ 전국 통합 지역화폐 시스템 추진
2026년 하반기부터는 부산의 ‘동백전’을 포함한 경남의 ‘제로페이’, 울산의 ‘울산페이’ 등 주요 광역 지역화폐가 통합 결제 시스템으로 연동됩니다.
이를 통해 타 지역에서도 부산 동백전 잔액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정부가 추진하는 전국 단일 지역화폐 플랫폼 시범사업의 핵심 역할을 부산이 담당하게 됩니다.
6️⃣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형 기능 강화
2026년부터 동백전 앱에 대중교통 마일리지, 공공주차장 할인, 생활요금 납부 기능이 순차적으로 추가됩니다.
이로써 동백전은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생활 밀착형 복지 플랫폼’으로 진화합니다.
특히 청년·어르신·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이 각자의 상황에 맞는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캐시백 제도가 함께 시행될 예정입니다.
7️⃣ 시민들이 자주 묻는 질문 (FAQ 요약)
- Q. 캐시백은 언제 지급되나요? → 결제 익일(영업일 기준) 자동 적립
- Q. 한도는 얼마인가요? → 월 50만 원, 행사기간 별도 50만 원 추가
- Q. 환불 시 캐시백은 어떻게 되나요? → 환불 시 포인트 자동 회수
- Q. 가족 명의 결제도 혜택이 있나요? → 본인 명의만 적용
- Q. 세금 신고 시 포함해야 하나요? → 일반 소비자는 비과세
마무리
2026년, 동백전은 단순한 ‘지역화폐’를 넘어
데이터 기반의 지역경제 시스템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는 더 많은 혜택을, 소상공인은 더 큰 매출을,
그리고 부산시는 더 건강한 경제 순환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